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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모노다이어트로 성공한 사람들

1. 병의 근본 원인인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기간 동안 살아있는 음식인 신선한 생과일과 생채소만 먹는 것인데, 이것을 모노다이어트라고 부릅니다. 모노다이어트의 두가지 장점은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가장 적게 들고, 음식물로 부터 가장 많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만과 질병치료에 가장 좋은 식사습관입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에너지로 몸속의 노폐물들을 청소해서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남는 에너지로 기운차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불로 가열해서 요리하면 많은 영양분이 없어지고, 소화시키는데도 귀중한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남는 에너지의 부족으로 피로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생활습관을 바꾸면 됩니다.  이제 모노다이어트로 비만과 질병..

카테고리 없음 2022.01.09

6과. 다이어트 건강혁명

건강이나 질병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선택할 수도 있고, 비만과 질병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평생 병없이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우리 "몸의 작동원리"에 협조하면 됩니다. 은 우리 몸의 작동원리에 따른 건강법을 제시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혁명적으로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가장 자연스러운 건강법칙입니다.  그동안 사소한 선택들이 결과적으로 비만을 부르고 건강을 망쳐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만과 질병이 당연한 것으로 여긴 잘못된 생각이 큰 피해를 불러왔습니다. 비만과 질병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아주 이상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몸의 주치의는 병원 의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내 몸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내 몸의..

카테고리 없음 2022.01.01

5과. 식습관을 바꾸자 암이 사라졌다!

은 "10배 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10배 더 폭넓게 생각하고, 10배 더 열심히 행동하라. 그러면 성공한다."는 법칙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 법칙을 적용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물리친 사람의 경험담이 있어 소개합니다. 병원치료가 아니고, 자신이 주치의가 되어 자신의 암을 치료하자고 목표를 바꾸고 열심히 노력한지 1년 3개월만에 무서운 암이 사라진 것입니다. 의 저자인 한상도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2020년 5월 25일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 3개월 후인 2021년 8월 24일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정상이에요.”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암 선고를 받은지 꼭 1년 3개월 만에 암이 사라지고, 전립선의 기능이 정상을 되찾은 것입니다. 어떻게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암이..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4과. 다이어트 건강은 장청소부터

1. 장을 깨끗이 해독하기 위해 매달 장을 청소합니다. 의 저자가 추천하는 것은 '커피 관장'으로 묽게 한 커피 물로 장을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저자도 30년 동안 매일 커피 관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관장은 식사건강법과 더불어 저자의 젊음과 건강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인 저자 신야 히로미 박사는 40년간 치료한 35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숙변은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즉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장이 깨끗한 사람은 병이 없습니다. 커피 관장 못지 않게 좋은 장청소 방법은 소금물로 장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38도 정도 되는 반드시 따뜻한 물 1.5리터에 1000도에 구운 소금 즉 용융소금 15g를 잘 녹여서 30분 이내..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3과. 질병을 끌어들이는 기생충

1) 몸속 기생충은 구충제를 먹어서 없애야 합니다. 기생충을 죽이는 구충제의 일종인 펜벤다졸을 복용한 미국인 조 디펜스의 폐암이 완치가 되면서 전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한동안 구충제의 열풍이 불었습니다. 기생충도 가스, 활성산소, 결석과 함께 질병의 한 원인인 독소이기 때문에 몸속에서 없애야 합니다. 기생충 연구서적을 7권 이상 출판한 훌다 클락 박사는 인간의 모든 질병은 기생충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생충과 독소를 제거하면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좀 과장된 면이 있다고해도 거의 모든 인류가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실상 오장육부 질환의 대부분이 기생충 감염과 관련이 있으며, 한번 감염된 기생충은 알을 까면서 수년, 수십년간 몸속..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2과. 코로나도 물리치는 면역력

1.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요즘, 수족탕으로 몸속에 들어온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낼 수 있다고 한의사 오남재(케빈)는 말합니다. 43~45 정도되는 뜨거운 물에 손과 발을 담그는 수족탕을 30분간 하고 배즙과 무즙을 마시고 푹 자면 가능합니다. 몸속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은 42도 정도에서 열에 의해 죽기 때문입니다. 또 몸속 온도가 올라가면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강해져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잡아 먹기 때문입니다. 체온을 1도 높이면 면역력은 5배 이상 강해진다는 것은 이제 거의 상식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유럽에 살고있는 교포가족 세 명이 수족탕을 하여 땀을 뺀 뒤 배즙과 무즙을 마시고 한숨 자고 나니까 코로나로 오르던 열이 내리면서 개운하게 코로나가 낫다고 보고했습니다. 국내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1과. 신경과 혈관을 되살리는 지압

* 이 블로그는 필자의 저서인 책 발행 이후의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많고, 도 많이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      1. 매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듯이 매일 뭉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운동 못지않게 뭉친 근육을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 운동을 30분 하는 사람이라면 뭉친 근육을 푸는 지압도 30분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근육이 뭉치거나 딱딱해지면 건강상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데 근육이 붙어있는 뼈나 힘줄을 잡아당기거나 늘여서 변형이 오게 합니다. 변형이 된 뼈나 힘줄은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거나 혈관을 누릅니다.  신경이 눌리면 그 부위가 아프고 뇌와 장기가 서로 주고받는 정보가 줄어들거나 끊어집니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공장과 같이 됩니다. 혈관이 눌리면 역시 그 부..

카테고리 없음 2021.12.27